드디어 테크넷이 열렸다.
하도 안열려서 싱가폴쪽으로 전화했더니 주말이라 일을 안한단다..
그냥 마냥 기다리다가 혹시 해서 성과 이름을 바꿔서 입력했더니 된다.
아니 이건 버그도 아니고...-_-

윈도우7 은 물론이고. 비스타 XP 서버군 그리고 오피스 제품까지 모든 버전별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정품 시디키는 당연하다.
물론 테스트 목적으로만 사용 가능하다는 라이센스 명시가 있지만..
사실 개인적으로 MS의 고도의 마케팅이 아닌가 생각된다.
MS의 주요 고객은 정부와 공공단체, 그리고 기업이다.
특히 우리나라에서는 대기업 PC가 아니고서는 개인 사용자가 정품 WIndows를 사용하는것을 보기 힘들다.
어차피 돈을 벌지 못할 상대에게 조금이라도 돈을 받는것도 이득일테고..
가장 큰 목적은 젊은이들이 다른곳으로 (애플, 리눅스, 그리고 구글)로 이탈하지 못하도록 묶어두는 역할도 할것이다.
뭐 어찌됐든 어둠에서 벗어나 밝은세상으로 나오는것도 좋지 아니한가?
trackback from: "넷북" 윈도우 7 Perfect 가이드북!
답글삭제< intro > 안녕하세요? 황용섭입니다. 팁작성은 오랜만에 하는거같네요^^. ㅎ 오늘 보여드릴 팁은 usb,odd등 외부저장매체없이 넷북안에서 Windows 7 을 깨끗하게 포멧후 설치하는 방법입니다. 또한 체험판제거(평생쓸수있음)와 최적화법이 추가되어있습니다. 현재 RC버전을거쳐 Windows 7 의 RTM 버젼까지 공개된상황입니다. RTM 버젼은 정식과 기능차이는없으니 그냥 계속 쓰셔도됩니다~ ㅎㅎ ( RTM버젼과 정식의 차이는 현재 RTM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