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0월 30일 목요일

점점 멀어지는 회사..

회사가 점점 멀어진다..


결혼하기 전 은평구에서 살때는 20분이면 회사에 도착 할 수 있었다.




하지만 결혼뒤 신혼집을 강동구에 얻으면서 출근 시간은 1시간이 넘게 되었다. (도보 및 버스 시간 포함)



다음주 이사를 하게 되면 약 1시간 30분정도 소요가 된다.
아내가 아이를 낳게 되면서 처가집 근처로 가게 되었으니..

이젠 더 이상 멀어지지 않기를 바랄뿐...ㅠ.ㅠ

참고로 아내는 남한산성역으로 이사가게 되면서 출근 시간이 10분이 되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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