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대형 포털사이트들 포함해 각종 정보 사이트에서 독도는 대부분 ‘일본해’(Sea of Japan)에 있는 ‘리앙쿠르 암’(Liancourt Rocks)으로 표기되어 있다.
리앙쿠르는 조선시대에 프랑스 포경선 리앙쿠르호가 독도를 발견해 붙인 이름이다. 중립적인 표기인 것 같지만 실상 일본이 한국의
독도 영유권을 인정하지 않기 위해 홍보하고 있는 지명이다. 대부분의 사이트에 표기된 대로라면 ‘일본해에 있는 무국적
암석들’이라는 의미다.
그리고 해외 사이트들이 독도 지명을 다케시마에서 독도로 수정하거나 병기를 하게 되면 일본 정부는 정부차원에서 항의를 한다.
우리 한국은 어떠한가?
동해와 독도 지명에 대한 광고는 연예인과 의식있는 일반 시민이 하고 있고 정부는 손 놓은것처럼 보인다.
미국 쇠고기도 부시 궁뎅이나 핧아주려고 거저 들여오고 북한에서 사람이 죽었는데도 무엇이 문제인지 허둥지둥 하루아침에 말이나 바꾸고 있고 이젠 국토마져 일본에 내주려고 하나?
이명박과 한나라당은 정말 친일파들 뿐이라서 그냥 가만히 있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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