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시 아내와 커플폰으로 돌아왔다.
기종은 싸이언 롤리팝.
그동안 죽 애니콜 기종만 사용하다가 초코렛폰을 사용
그러다가 다시 애니콜로 돌아갔지만 자꾸 싸이언의 키패드 UI에서 벗어날 수는 없었다.
결국 싸이언 기종으로 돌아왔다.
SKT라 화상통화도 안되고 DMB도 안된다.
하지만 폴더라서 선택했고, 그동안 다양한 핸드폰을 써보면서 역시 핸드폰은 전화와 문자보내기 편리하면 된다 라는 진리를 깨달았기 때문에 그밖의 특수기능에는 눈이 가지 않았다.
게다가 이쁘고..
요금제 자유에 24개월 사용하겠다는 약정만 걸면 완전 공짜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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