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4월 7일 월요일

먼 훗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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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훗날 난 아내와 시골에서 조용히 살고 싶다.
뒷뜰에서 텃밭을 가꾸며..
그냥 맑은 공기를 마시며 사는것이.
나의 소박한 미래의 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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