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블로그 아이콘도 설치했다.
그런데 이 블로그를 보고 있자니 뭔가 허전하다.
무엇이 빠졌을까???
흠.....
아...앗!! 그래 대문이 없다!

어찌하여 내 블로그에 문패가 없다는걸 몰랐을꼬..
난 블로그 이름을 달기로 했다.
역시나 영어로 날 쳐다보고 있는 Control Panel (언젠가 저거 한글로 바꾸리라)을 클릭했다.

좋아 입력하고 '저장하기'클릭~!

제목과 블로그 설명이 들어갔다.
이미 알겠지만 블로그 제목과 블로그 설명은 스킨에 따라서 위치와 크기가 달라진다는점 잊지 말자.
그나 저나 이렇게 멍청해서 내 블로그 스킨은 언제 만드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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