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짜로 관객들 받아가지고서 그지도 아닌데 무슨 관객이 공짜관객들 몇만 명 청소년들 모아다가 저기 테이프 틀어놓고 공연하면서.
드림콘서트네 머네 말 도안되는 제목 붙여놓는 그런 콘서트 있는데.
나도 옛날에 한번 나갔다고 말은 못해 근데 거기에서 특정 아이돌 그룹이 나올 때 야광 봉이나 머 이런 거를 일부로 꺼버림으로 해서
협조를 안 한다기보다는 사실은 야유를 하게 되는 이런 집단. 말하자면 일종의 집단 이지메의 연예계형 인겁니다.
근데 매우 부끄러운 짓이고 물론 공연 진행자 측의 어떤 결함이라던가 콘서트 행사내용의 결함이라던가 이런 것에 대해서 항의하고 이런 팬들 의식도
눈에 띄지만 팬들 스스로가 그런 xx을 연출을 하면서 그 뭡니까 어느 나라던지 무대 위에 올라가는 사람 예인들 제인들한테 박수갈채 쳐주고
아니면 마는 게 맞는 거지 거기다가 일부러 침 뱉고 돌 날리고 그럴 이유 없는 거거든요 올해의 이지메 대상으로는 소녀시대가 당했더군요.
그래서 제가 지금 감정이 좀 치우쳐서 열이 좀 받아서... 어…. 그…. 저질관객이 저질공연을 만들고 저질공연이 저질문화를 만들고 뭐 그런 겁니다.
맨날 머 아이돌탓만 하고 그럴 거 없어요.
자기들이 얼마나 저질인지 만천하에 과시하는 거나 다름없는 만행이고 난행이고 그리고 뭐랄까 우리도 이정도 권력을 가지고 있다라는 그 우쭐거림에 불과 한 거고
그렇지만 그깟 야광 봉이나 꺼대는 한심한 행위나 저지르는 삼류 팬 나부랭이쟁의들이 이 나라 음악발전에 공헌할 건 요만큼도 없고 해를 끼칠 힘도 요만큼도 없는 거고
그냥 저질 삼류관객나부랭이 무리들인 거지 뭐 소녀시대 맘 안 상했음 좋겠네 오늘 끝나는 시간까지 소녀시대의 노래와 함께 하도록 하겠습니다
소녀시대 baby baby ,kissing you(오~베이비),다시 만난 세계(예~베이비) 소녀시대소원(예~달링), 소녀시대의 작은 배 (오~허니), 소녀시대의 love melody
시간 또 남으면 계속 소녀시대 달리도록 하겠습니다 어 ~방송에 대해서 불만 있으시거나 야광 봉 껐던 분들 중에서 머 저한테 짜증 나는 분 있으시면
맘대로 욕하던지 말던지 실컷 하시구요. 욕이 접수되면 일년 365일 소녀시대 노래만 틀도록 하겠습니다 그런 다음에 방송제목을 소녀스테이션으로 바꾸고
그냥 그렇게 계속 가도록 하겠습니다. 니네 맘대로 해봐라. 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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